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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트너즈, 지속가능 임팩트 생태계 위한 ‘와이즈 임팩트 나이트’ 성료

10월 7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8일

  • 임팩트 생태계 리더 70여 명 한자리에…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의 양립 모색

  • 레드 헬리콥터 창립자 제임스 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시사점 제시 

  • D3쥬빌리파트너즈,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 인사이트 공유 

  • 와이즈파트너즈, 무형자산과 문화적 실사 소개… “연결과 연대로 시스템적 변화 이끌 것”



와이즈파트너즈가 ‘와이즈 임팩트 나이트(y’s Impact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윗줄 왼쪽부터) 와이즈파트너즈 박영숙 창립자 겸 CEO, 레드 헬리콥터(Red Helicopter®) 창립자 제임스 리(James Rhee), D3쥬빌리파트너스 정원식 책임심사역, (아랫줄 왼쪽부터) 기부(Giboo) 이지은 대표, 와이즈파트너즈 최승호 대표, 양왕 부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 임팩트 나이트(y’s Impact Night)’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및 청중들이 발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거버넌스 전문 자문사 와이즈파트너즈(y's partners)가 지난 5일 임팩트 투자 생태계의 주요 리더들과 함께하는 ‘와이즈 임팩트 나이트(y’s Impact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와이즈파트너즈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기적 수익을 넘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우리 사회의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 온 국내외 주요 투자자, 기업가, 비영리 섹터 활동가,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거시적 사회 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자본이 사람을 향하고, 실질적인 시스템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속가능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세션’과 참석자 간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인사이트 공유 세션에서는 D3쥬빌리파트너스 정원식 책임심사역과 기부(Giboo) 이지은 대표가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펼쳐지는 임팩트 투자 동향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이어서 와이즈파트너즈의 글로벌 어드바이저이자 글로벌 패밀리 오피스 파이어파인 그룹(FirePine Group)의 설립자, 레드 헬리콥터(Red Helicopter®) 창립자인 제임스 리(James Rhee)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제임스 리는 ‘새로운 레드 헬리콥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및 레드 헬리콥터 운영체제(New HBS Case about Red Helicopter and Red Helicopter Operating System)’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자본주의의 대전환’ 저자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의 레베카 헨더슨 교수가 집필해 최근에 발간된 케이스를 바탕으로 Kindness(다정함)와 Math(수학)로 압축된 인간 행동 변화 유발 시스템 다이내믹스 프레임워크가 왜 지금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와이즈파트너즈 세션에서는 최승호 대표와 양왕 부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최승호 대표는 ‘투자 수익을 바꾸는 무형자산: VC·PE를 위한 컬처 듀딜리전스(Culture Due Dilig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대표는 “인수 후에 발견되는 노사 갈등, 지배구조 리스크, 핵심 인력 이탈 등 조직문화 부채는 결국 기업 가치와 투자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기존의 재무·법률 실사가 보지 못하는 무형의 관계자산과 현장 리스크를 정량적 수치로 전환하여 가격 산정 및 인수 후 경영(PMI)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왕 부대표는 와이즈파트너즈의 ‘이해관계자 인게이지먼트 & 액션(SE&A) 모델’을 소개했다. 양 부대표는 “투자 이후 기업을 실제로 성장시키는 동력은 고객, 직원, 파트너,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행동과 신뢰에서 나온다”라며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기업의 전략과 실행에 정렬시키는 'SE&A 모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리스크 방어는 물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음악이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 간에 다양한 임팩트 창출 및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이 이루어 졌다.


와이즈파트너즈 박영숙 창립자 겸 CEO는 환영사를 통해 “임팩트 투자 생태계의 자본과 사람들이 현명하게 교류하고 연대하며 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와이즈파트너즈는 앞으로도 패밀리 오피스와 임팩트 리더들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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